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먼(마동왕 그랑조트)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최초로 마동전사들과 맞닥뜨린 사동족. [[샤먼]]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호수에서 주문을 외워서 부하들을 여럿 소환시켜 부렸다. 지략이 굉장히 높고 냉철하고 교활한 계략과 판단으로 마동전사들을 위기에 빠뜨릴 때가 많은데, 사베이가 1호와 지휘관형 헬메탈을 조종하여 주인공 [[하루카 다이치]]와 시종 라이벌 플래그를 세우며, 이후에는 자신의 전용 사동왕 [[와이버스트]]로 [[그랑조트(마동왕 그랑조트)|그랑조트]]를 이기기도 했다. 종반부(제1구역)에서는 다이치가 직접 만든 오르골을 빼앗고 [[라비(마동왕 그랑조트)|라비]]를 납치해 [[아그라먼트]]에게 끌고 간다[* 사동족 간부로서는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임무에 성공한 것이다. 사실 사동족 간부들의 첫 임무 성공은 마동전사들을 달 표면으로 보내버린 것이긴 하나 이건 3인이 힘을 합쳐 이뤄낸 것이므로, 단독 성과로서는 샤먼이 최초이자 마지막이였다.]. 하지만 아그라먼트의 진짜 정체와 계획을 엿듣고 그동안 아그라먼트가 사동제국 모두 자신을 위해 희생되어야 할 장기말로 취급했다는 것을 알고는 그를 배신하여 사동제국을 양분하자고 흑무사에게 제안하나 거절당한다. 후에 흑무사의 진짜 정체가 아그라먼트의 딸 사유리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솔라 블레이드를 발동하기 위해 이동하던 사유리를 가로막고 호각 이상으로 대결한다. 그리고 두 차례나 사유리를 핀치로 몰아넣지만, 중간에 어머니의 위기를 감지한 라비의 무의식적인 개입에 의해 패배한다. 41화에서 최후의 결전이 끝난 후에 [[에느마]]를 안고 [[와이버스트]]와 함께 등장. 마동전사들에게 완전히 항복하고 라비루나를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한다. 그리고 와이버스트를 타고 곧바로 떠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